<?xml version="1.0" encoding="utf-8"?><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generator uri="https://jekyllrb.com/" version="3.9.3">Jekyll</generator><link href="https://devseanyoo.github.io/feed.xml"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link href="https://devseanyoo.github.io/" rel="alternate" type="text/html" /><updated>2023-05-02T13:23:07+00:00</updated><id>https://devseanyoo.github.io/feed.xml</id><title type="html">비전공자의 우당탕탕 개발 블로그</title><subtitle>학습용 블로그</subtitle><author><name>선유</name></author><entry><title type="html">스탠퍼드 스타트업 바이블 - 리샤오라이</title><link href="https://devseanyoo.github.io/bookreview/stanford_startup_bible/"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스탠퍼드 스타트업 바이블 - 리샤오라이" /><published>2023-05-02T00:00:00+00:00</published><updated>2023-05-02T00:00:00+00:00</updated><id>https://devseanyoo.github.io/bookreview/stanford_startup_bible</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devseanyoo.github.io/bookreview/stanford_startup_bible/">&lt;p&gt;&lt;br /&gt;&lt;/p&gt;

&lt;p&gt;2021년 10월 24일 독서 (당시 적은 글을 노션에서 옮김)&lt;/p&gt;

&lt;p&gt;&lt;br /&gt;&lt;/p&gt;

&lt;p&gt;창업 과정&lt;/p&gt;

&lt;p&gt;실제 수요가 있을까? 그 수요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가?&lt;/p&gt;

&lt;p&gt;충분한 거대 시장이 마련돼 있는가? (큰 트랙을 갖추고 있는가?)&lt;/p&gt;

&lt;p&gt;시장에서 얼마나 빨리 성장할 수 있을까? ‘빨리’라는 말에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의미도 포함&lt;/p&gt;

&lt;p&gt;회사의 성장전략은 무엇인가?&lt;/p&gt;

&lt;p&gt;회사는 어떻게 방어할 것인가? 그 전략은 무엇인가?&lt;/p&gt;

&lt;p&gt;배울 필요가 있는 것들은 되도록 많이 배워라. 학습 습관을 키우고 학습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다&lt;/p&gt;

&lt;p&gt;어느 한 가지 분야에 경지에 오를 정도로 정통해야 한다&lt;/p&gt;

&lt;p&gt;당신이 흥미를 느끼는 부분이자 pain point를 살펴보라&lt;/p&gt;

&lt;p&gt;대단한 사람과 함께하라. 파트너를 찾는 노하우 일수도 있다&lt;/p&gt;

&lt;p&gt;우수한 인재를 유치하려면 전망이 확실한 위대한 아이디어로 붙잡고 단계별로 추구할 현실적인 목표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체감되는 기회비용을 줄일 수 있다.&lt;/p&gt;

&lt;p&gt;자신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것,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라&lt;/p&gt;

&lt;p&gt;고객이 원하는 것을 얼른 줘버리지 마라&lt;/p&gt;

&lt;p&gt;대부분의 고객은 제품에 대해 깊이 계산할 수 없다&lt;/p&gt;

&lt;p&gt;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lt;/p&gt;

&lt;p&gt;사람은 호기심을 가진다(조작이 필요없는 랜덤을 선호한다)&lt;/p&gt;

&lt;p&gt;리텐션이 매우매우 중요하다&lt;/p&gt;

&lt;p&gt;어느 순간에 고객이 신기한 느낌을 받는가 (에어비앤비는 원하는 집에 들어서는 순간, 페북은 자신의 친구를 온라인에서 발견할 때)&lt;/p&gt;

&lt;p&gt;마케팅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은 역설적으로 독점적 지위에 있지 않다는 반증이 될 수 있다.&lt;/p&gt;

&lt;p&gt;&lt;strong&gt;스타트업이 성공하려면 작은 독점에서 시작해 서서히 확장해서 거대한 독점을 이루는 것이다.&lt;/strong&gt;&lt;/p&gt;

&lt;p&gt;대부분의 마케터는 제품을 사들인 뒤 더 비싸게 판매한다. 훌륭한 마케터는 더 많이 팔고 더 비싸게 판다. 탁월한 마케터는 구매자를 설득하지 않는다. 수요를 찾고, 만들어내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한다. 그렇다면 내보이기만 해도 사람들은 열광할 것이다. 진정한 마케터는 창업가 자신이다.&lt;/p&gt;

&lt;p&gt;이상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작은 분야나 독점할 가치가 없다고 여긴 시장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2인자보다 10배는 더 우수해야 한다. 그리고 후발 주자의 장점을 잘 이용한다.&lt;/p&gt;

&lt;p&gt;빠르게 발전하는 트렌드를 찾고 해당 분야에서 빠르게 학습하고 실천하는 능력을 키워라.&lt;/p&gt;

&lt;p&gt;단 한마디로 사업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 한마디로 상대를 이해시킬 수 없다면 다시 써라.&lt;/p&gt;

&lt;p&gt;개인의 입장에서 성장하려면 발전해야 한다. 발전을 위해 온 마음을 다 해야 한다. 규모화될 수 없는 일을 선택해서 하라. 워렌버핏에 따르면 지름길이 없는 일만 하라. 가야할 곳으로 매일 시간을 들여 미래를 생각하자. 필사적으로 일하되 몸이 견디지 못할 정도는 안된다.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알도록 깊이 있게 생각하는 능력을 갈고닦아라.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 되는 게 가장 좋다.&lt;/p&gt;

&lt;p&gt;독서능력과 학습능력을 키워라.&lt;/p&gt;

&lt;p&gt;전문가가 되자. 그럼 당신의 행동이 남이 보기에는 모험 같아도 당신은 깊이 사고한 후 내린 결정이다. 그때서야 진정으로 안전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lt;/p&gt;

&lt;p&gt;자신의 미래가 아니라 이 세상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비즈니스 모델을 생각하라.&lt;/p&gt;

&lt;p&gt;우리는 늘 기회비용과 무지로 인한 세금을 납세하고 있다. 이를 절세하려면 1. 공부가 전제되어야 한다. 선택의 순간에 생각을 하지 말고 미리 공부를 하고 미래를 생각해서 준비해야 한다. 2. 선택을 내린 후에는 기회비용을 따지지 말자. 이미 비용은 지불되었다.&lt;/p&gt;

&lt;p&gt;허세 부리지 말고 원래의 자신으로 상대를 대하라.&lt;/p&gt;

&lt;p&gt;대화 또는 강연 시 한 번에 한 가지만 말하자.&lt;/p&gt;</content><author><name>선유</name></author><category term="bookreview"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이 성공하려면 작은 독점에서 시작해 서서히 확장해서 거대한 독점을 이루는 것이다.</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삶에 필요한 취미 5가지</title><link href="https://devseanyoo.github.io/blog/five_types_of_hobbies_in_life/"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삶에 필요한 취미 5가지" /><published>2023-05-01T00:00:00+00:00</published><updated>2023-05-01T00:00:00+00:00</updated><id>https://devseanyoo.github.io/blog/five_types_of_hobbies_in_life</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devseanyoo.github.io/blog/five_types_of_hobbies_in_life/">&lt;p&gt;&lt;br /&gt;&lt;/p&gt;

&lt;p&gt;어디선가 인터넷에서 우리는 삶에 도움이 되는 취미를 가져야 하고, 그 취미는 다섯 가지의 종류라고 한다. 내가 꾸준히 취미로 이미 삼은 종류들도 있고, 취미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종류들도 있다.&lt;/p&gt;

&lt;p&gt;&lt;br /&gt;&lt;/p&gt;

&lt;h2 id=&quot;정신&quot;&gt;정신&lt;/h2&gt;
&lt;p&gt;정신에 도움이 되는 취미를 가져야 한다. 매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바쁜 삶에서 벗어나 여유를 갖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최대한 미니멀하게 삶을 꾸미고 아침에 명상을 하려고 노력한다. 책상 위에 너무 많은 것을 놓으면 부산스럽다. 실제로 공허하고 넓은 책상이 사람이 생각하는 데에 더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주변에 명상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되는 한에서 꾸준히 하려고 노력한다.&lt;/p&gt;

&lt;p&gt;&lt;br /&gt;&lt;/p&gt;

&lt;h2 id=&quot;건강&quot;&gt;건강&lt;/h2&gt;
&lt;p&gt;육체적 건강에 도움이 되는 취미를 가져야 한다. 근육질의 몸이 아니더라도 체력이 있어야 삶에 여유가 생긴다. 나는 매일 근력운동 1시간, 유산소 운동 30분을 하는 것이 목표다. 바쁜 시기에는 당연히 못하고, 방학처럼 널널한 시기에는 몰아서 하지만 그럼에도 늘 건강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lt;/p&gt;

&lt;p&gt;&lt;br /&gt;&lt;/p&gt;

&lt;h2 id=&quot;창의력&quot;&gt;창의력&lt;/h2&gt;
&lt;p&gt;창의력에 도움이 되는 취미를 가져야 한다. 정신과 유사하게 여유를 갖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이해했다. 바다로 여행하는 것과 식물원에 놀러가는 것이 내겐 취미다. 광활하게 펼쳐진 바다나, 오로지 나만이 움직이는 식물원은 혼자 생각하기 좋은 장소다. 또한,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도 도움이 될테니 하려고 노력한다. 피아노 연주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요즘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아서 반쯤 포기한 취미다.&lt;/p&gt;

&lt;p&gt;&lt;br /&gt;&lt;/p&gt;

&lt;h2 id=&quot;지식&quot;&gt;지식&lt;/h2&gt;
&lt;p&gt;학교나 회사에서 지식을 습득한다 해도 이와 별개로 즐거운 지식 습득 취미에 대한 내용인 것 같다. 나는 뉴스레터를 거진 20개 이상 구독하고, 매일 아침 학교 수업 직전에 그날의 뉴스레터들을 모두 읽고 다른 블로그에 내가 배운 내용을 정리한다. 굳이 따로 뉴스를 챙겨보지 않아도 되고, 메일함의 안 읽은 메일 숫자가 줄어들 때마다 성취감도 느껴지는 좋은 취미다.&lt;/p&gt;

&lt;p&gt;&lt;br /&gt;&lt;/p&gt;

&lt;h2 id=&quot;돈&quot;&gt;돈&lt;/h2&gt;
&lt;p&gt;취미생활하면서 돈까지 벌 수 있으면 금상첨화다. 부업으로 하거나, 원래도 관심 있던 분야에서 외주 업무를 맡는다면 그만한 금융치료가 없다. 흔히 외주라 한다면 디자인, 영상 편집, 개발 등이 있으니 나도 이런 분야를 공부해서 취미로 삼아야 하나 싶었다. 그러나 최근에 깨달은 것은, 지금 학원에서 일하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취미생활이라는 것이다. 올해 들어 10년 동안 관심을 가져온 분야를 학생들에게 가르치니 강사로서의 역량과 취미로써의 즐거움은 물론, 돈까지 받으니 완벽한 취미 직장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내 본업은 학생이자 내 개인 프로젝트들이 될 것이다.&lt;/p&gt;

&lt;p&gt;&lt;br /&gt;&lt;/p&gt;</content><author><name>선유</name></author><category term="blog" /><summary type="html">정신, 건강, 창의력, 지식, 돈</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공부하는 방향</title><link href="https://devseanyoo.github.io/blog/diverse_learning_goals/"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공부하는 방향" /><published>2023-04-30T00:00:00+00:00</published><updated>2023-04-30T00:00:00+00:00</updated><id>https://devseanyoo.github.io/blog/diverse_learning_goals</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devseanyoo.github.io/blog/diverse_learning_goals/">&lt;p&gt;&lt;br /&gt;&lt;/p&gt;

&lt;p&gt;참고 : 달라진 PM 직무 트렌드 따라잡기 | 스킬과 기술로는 부족한 이유 &lt;a href=&quot;https://www.youtube.com/watch?v=dOdKwrIQkDs&quot;&gt;https://www.youtube.com/watch?v=dOdKwrIQkDs&lt;/a&gt;&lt;/p&gt;

&lt;p&gt;&lt;br /&gt;&lt;/p&gt;

&lt;p&gt;최근에 본 유튜브 영상에서 PM의 필요역량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PM은 기획자보다는 팀과 프로덕트를 리딩하는 사람으로서 여러 분야에 대한 개괄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업무를 조율해야 한다. 좋게 말하면 만능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잡부다. 영상에서는 PM이 고려해야 할 분야를 세 가지로 나눈다.&lt;/p&gt;

&lt;p&gt;&lt;br /&gt;&lt;/p&gt;

&lt;p&gt;&lt;img width=&quot;479&quot; alt=&quot;234&quot; src=&quot;https://user-images.githubusercontent.com/112374186/235335273-2bb013e3-db72-4e7d-8727-b832e63d73d5.png&quot; /&gt;&lt;/p&gt;

&lt;p&gt;고객을 이해하는 영역은 고객을 정의하고 니즈를 정확히 해소할 수 있는 능력이다.
기술을 이해하는 영역은 어떤 방식으로 프로덕트를 만들지 판단하는 능력이다.
사업을 이해하는 영역은 프로덕트의 산업과 기업을 바탕으로 돈을 벌어오는 능력이다.&lt;/p&gt;

&lt;p&gt;이 영상이 와닿았던 이유는 내가 공부하는 방식에 대한 확신을 주었기 때문이다.&lt;/p&gt;

&lt;p&gt;&lt;br /&gt;&lt;/p&gt;

&lt;p&gt;&lt;img width=&quot;347&quot; alt=&quot;123&quot; src=&quot;https://user-images.githubusercontent.com/112374186/235335271-cd17a23f-b424-4d5a-88f9-f21a2ebeac9a.png&quot; /&gt;&lt;/p&gt;

&lt;p&gt;내가 공부하고 싶은 토픽과 관련 자료들이 눈에 띌 때마다 노션에 정리했다. 지금은 우선순위에서 밀리지만, 여유가 생기면 언제든 공부할 것들이 쌓여있다. 다만 늘 고민했던 부분은 이러한 많은 토픽들이 실질적으로 내 커리어에 어떤 도움이 될 것이냐였다. 아직은 재미를 바탕으로 공부해도 나중에 밑거름이 될 나이지만, 학교 졸업이 가까워질수록 더 뾰족하게 직무에 대한 역량을 준비해야 하지 않나 싶었다.&lt;/p&gt;

&lt;p&gt;그러나 궁극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프로덕트를 만들고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기획 역량도, 디자인 역량도, 개발 역량도 있어야 한다. 거기에 플러스로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사업적인 눈도 있어야 한다. 지금은 관심있는 토픽들이 중구난방처럼 보일지 몰라도, 이 영상을 통해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lt;/p&gt;

&lt;p&gt;&lt;br /&gt;&lt;/p&gt;</content><author><name>선유</name></author><category term="blog" /><summary type="html">고객에 대한 이해, 기술에 대한 이해, 사업에 대한 이해</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html, css 틀 잡기 - 1</title><link href="https://devseanyoo.github.io/dw/dw_005/"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html, css 틀 잡기 - 1" /><published>2023-04-28T00:00:00+00:00</published><updated>2023-04-28T00:00:00+00:00</updated><id>https://devseanyoo.github.io/dw/dw_005</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devseanyoo.github.io/dw/dw_005/">&lt;h2 id=&quot;틀-잡기&quot;&gt;틀 잡기&lt;/h2&gt;
&lt;p&gt;이전에 다른 수업들을 통해 만든 웹사이트 코드를 기반으로 유사하게 웹사이트를 만들려고 했다. 그러나 정확한 개념공부 없이 응용만 하려고 하니 벽이 느껴졌다. 기본 디자인을 바탕으로 헤더를 만들고, 스프레드시트가 엠베드 될 박스도 만들었다.&lt;/p&gt;

&lt;p&gt;&lt;br /&gt;&lt;/p&gt;

&lt;h2 id=&quot;chatgpt-찍먹&quot;&gt;ChatGPT 찍먹&lt;/h2&gt;
&lt;p&gt;오늘 다시 건드리려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ChatGPT을 테스트해보기로 했다. 
&lt;img width=&quot;612&quot; alt=&quot;123&quot; src=&quot;https://user-images.githubusercontent.com/112374186/235154506-91592040-3b1f-4cbf-bb7a-5535c1e987a2.png&quot; /&gt;&lt;br /&gt;
우선 ChatGPT에게 내 디자인으로 코드를 만들어줄 수 있는지 물었다. 아직 이미지 인식이 안되어 설명을 하라고 한다.&lt;/p&gt;

&lt;p&gt;&lt;br /&gt;&lt;/p&gt;

&lt;p&gt;&lt;img width=&quot;532&quot; alt=&quot;234&quot; src=&quot;https://user-images.githubusercontent.com/112374186/235154508-035169c4-4a93-43bc-bb8f-293b27f5fc13.png&quot; /&gt;&lt;br /&gt;
헤더를 한번 설명해봤다. 피그마에 적힌 수치를 바탕으로 헤더와 버튼을 설명하니 정말 놀랍게도 내가 기존에 만든 헤더와 똑같은 헤더를 만드는 코드를 제공했다.&lt;/p&gt;

&lt;p&gt;&lt;br /&gt;&lt;/p&gt;

&lt;p&gt;&lt;img width=&quot;511&quot; alt=&quot;345&quot; src=&quot;https://user-images.githubusercontent.com/112374186/235154492-b0bf224d-dcc2-47cb-aca3-2050d0ec5b41.png&quot; /&gt;&lt;br /&gt;
심지어 코드를 설명해준다. 혼자서 만드는 데에 1시간 정도 걸린 헤더를, 프롬프트만 정확히 입력하니 똑같은 결과가 5분 만에 나왔다.&lt;/p&gt;

&lt;p&gt;&lt;br /&gt;&lt;/p&gt;

&lt;p&gt;&lt;img width=&quot;623&quot; alt=&quot;456&quot; src=&quot;https://user-images.githubusercontent.com/112374186/235154500-914c2858-5022-4841-9cc5-9e17befe6fe3.png&quot; /&gt;&lt;br /&gt;
잘했으니 칭찬도 해줬다.&lt;/p&gt;

&lt;p&gt;&lt;br /&gt;&lt;/p&gt;

&lt;p&gt;&lt;img width=&quot;567&quot; alt=&quot;567&quot; src=&quot;https://user-images.githubusercontent.com/112374186/235154502-c0878e04-97d6-4b84-8a7e-3bdb64f8a08c.png&quot; /&gt;&lt;br /&gt;
그 다음도 설명해봤다. 작성하면서 프롬프트를 얼마나 자세하게 작성해야 할까 의문이 들었다. 기본 CSS지식이 없어서 수치도 없이 간략하게 적어도 ‘알아서’ 잘 만들어줄까 싶다.&lt;/p&gt;

&lt;p&gt;&lt;br /&gt;&lt;/p&gt;

&lt;p&gt;&lt;img width=&quot;939&quot; alt=&quot;789&quot; src=&quot;https://user-images.githubusercontent.com/112374186/235154979-e0c53f03-13dc-443c-80df-fd7835db2107.png&quot; /&gt;&lt;br /&gt;
안타깝게도, 중간 정렬해야 하는 것을 빼니까 다른 코드가 나왔다. 수정하려고 하니 개인적으로 적은 코드와 ChatGPT가 적은 코드들이 뒤섞여 골치 아프게 되었다.&lt;/p&gt;

&lt;p&gt;&lt;br /&gt;&lt;/p&gt;

&lt;h2 id=&quot;결론&quot;&gt;결론&lt;/h2&gt;
&lt;ol&gt;
  &lt;li&gt;아예 처음부터 ChatGPT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이후에 수정하려면 코드를 읽을 줄 알아야 하고, 그럼 개발지식이 결국 있어야 한다.&lt;/li&gt;
  &lt;li&gt;ChatGPT가 무료 버전이라 답장하는데 오래 걸린다. 월 $20은 만만치 않은데…&lt;/li&gt;
  &lt;li&gt;다른 강의에서 사용한 코드와 형태가 다르다. 무료 ChatGPT가 2020년에 멈춰있어서 그런지, 이 방법이 더 효율적인지 모르겠다.&lt;/li&gt;
  &lt;li&gt;개발과 별개로 디자인이 너무 구려서 할 맛이 나지 않는다. 디자인 공부도 병행해야 하나 싶다.&lt;/li&gt;
&lt;/ol&gt;

&lt;p&gt;&lt;br /&gt;&lt;/p&gt;</content><author><name>선유</name></author><category term="dw" /><summary type="html">중간에 ChatGPT 찍먹함</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다산선생 지식경영법 - 정민</title><link href="https://devseanyoo.github.io/bookreview/knowledge_management/"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다산선생 지식경영법 - 정민" /><published>2023-04-18T00:00:00+00:00</published><updated>2023-04-18T00:00:00+00:00</updated><id>https://devseanyoo.github.io/bookreview/knowledge_management</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devseanyoo.github.io/bookreview/knowledge_management/">&lt;p&gt;&lt;br /&gt;&lt;/p&gt;

&lt;p&gt;2020년 5월 12일 독서 (당시 적은 글을 노션에서 옮김)&lt;/p&gt;

&lt;p&gt;&lt;br /&gt;&lt;/p&gt;

&lt;h2 id=&quot;제-1과&quot;&gt;제 1과&lt;/h2&gt;
&lt;ul&gt;
  &lt;li&gt;수많은 정보를 앞에 두고 가치판단을 해야 한다. 쓸모 없는 정보는 흘려보내고 가치 있는 정보는 붙잡아야 한다. 구하려는 문제의 핵심개념을 잡아야 한다. 주제에 몰입하여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탐색을 행하라. 이를 위해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 독서를 하라. 빨리 읽고 많이 읽는 것이 아니라 깊이 읽어라. 깊이 탐구하면 실마리를 붙잡고 얽힌 실타래를 풀 수 있다.&lt;/li&gt;
  &lt;li&gt;정보를 분석할 때 질문은 세 범주 안에 놓인다. 이게 뭘까? 왜 그럴까? 어떻게 이해할까? 조사한 자료를 위 범주 안에서 묶고 생각하라. 정보를 종류별로 나누어 분석하라. 그리고 보이지 않는 질서를 찾아내라.&lt;/li&gt;
  &lt;li&gt;공부를 하기 전에 기초를 다져야 한다. 기초이자 바탕이란 효제,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로운 것이다. 효제의 덕성을 갖추어 인간성에 바탕한 근기를 갖출 때 비로소 목표가 생긴다. 새로운 길과 유행만을 좇지 말라. 공부를 출세의 수단으로 여기거나 사업을 돈벌이로 여기지 말라. 내가 왜 이 자리에 있는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또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이런 물음에 수시로 자답해보아야 한다.&lt;/li&gt;
  &lt;li&gt;공부를 할 수 있는 최적의 길을 찾아라. 학교의 스승이 그런 역할을 한다.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업무를 해결하려 하지 말고 그 근본부터 해결해 나아가라. 목적과 수단을 구별하라. 엉뚱한 데다 노력을 쏟아붓지 마라. 공부할 때 원리를 먼저 배우고 적용을 하라. 일례로, 이론을 먼저 공부하고 역사를 그 후에 공부하라.&lt;/li&gt;
  &lt;li&gt;공부란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드는 과정이다. 어지러운 자료를 묶어 종합해 추려내라. 독서할 때 한 단락을 꼼꼼히 따져서 책 속에 담긴 이치를 찾아라. 다산식 종핵파즐법은 한 질문에 대해 그 근원을 얻을 때까지 조사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한 가지에 대하여 내력을 훤히 꿰는 사람이 되어라. 하루에 한 질문 씩 정리해가면서 공부를 누적되고 확산되게 하라. 하나씩 깨쳐가는 동안 앎이 축적되고 지식을 넘어 지혜가 된다. 격물치지, 어떤 사물의 의미에 대해 끝장을 보고, 궁리진성, 그 이치를 따져 내 삶 속에 깃들게 하라. 모르는 것을 하나씩 알아나가고 그 이치를 따져 삶을 향상시켜가는 것이 공부하는 보람이다.&lt;/li&gt;
&lt;/ul&gt;

&lt;p&gt;&lt;br /&gt;&lt;/p&gt;

&lt;h2 id=&quot;제-2과&quot;&gt;제 2과&lt;/h2&gt;
&lt;ul&gt;
  &lt;li&gt;정보를 정리할 때는 목차와 개요를 세워라. 그래야 맥락을 놓치지 않고 작업을 꾸준히 진행할 수 있다. 글자수도 제한하여 긴 내용을 간추려 압축하는 훈련을 겸하라. 작업의 전체 그림을 먼저 그려야 작업을 제대로 진행해 나갈 수 있다. 목차는 지도이며 범례는 나침반이다.&lt;/li&gt;
  &lt;li&gt;모든 새로운 것은 기존에 있던 것을 바탕으로 창조된다. 그러나 옛것이 시대와 상황에 따라 맞지 않을 수 있다. 그러니 옛것의 방법만 배우고 선례를 본받으나, 내용은 현실에 맞게 고치고 실정에 맞게 변경하라. 기존의 성과를 검토하고 발전시켜라.&lt;/li&gt;
  &lt;li&gt;타당한 정보를 가려뽑아 검토하라. 검토방식은 보완, 반박, 의문제기, 증명, 대조 등이 있다. 필요한 정보들을 취합하고 가치 없는 정보들은 배제하라. 정보의 유용성을 점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정보의 가치를 결정하라. 엄격한 편집기준과 정해둔 문목에 따라 정보를 정리하라.&lt;/li&gt;
  &lt;li&gt;공부란 지혜의 샘을 열어주는 것이다. 모든 것을 다 배우려 하지 말고 스스로 터득할 마음가짐을 지녀라.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알고 이해하여 증폭되고 확산되는 효율성 높은 공부를 하라. 정리를 습관화함으로써 이를 실천할 수 있다.&lt;/li&gt;
  &lt;li&gt;방대한 자료에서 정보가 집적되면 휘분, 이것을 다시 갈래별로 나눠 정리한다. 그리고 나눠진 정보를 갈래별로 묶어 하나의 질서 속에 편입시키면 유취할 수 있다. 공부란 번잡한 것을 잘라내고 간략하게 정리하는 것이다.&lt;/li&gt;
&lt;/ul&gt;

&lt;p&gt;&lt;br /&gt;&lt;/p&gt;

&lt;h2 id=&quot;제-3과&quot;&gt;제 3과&lt;/h2&gt;
&lt;ul&gt;
  &lt;li&gt;독서를 하며 그때그때 필요한 자료를 초록하며 정보의 가치를 저울질하라. 그러기 위해서 주체의 주견이 확립되어야 한다. 왜 이 책을 읽는가? 이 책에서 어떤 정보가 유용한가? 왜 그 정보를 필요로 하는가? 이런 물음들에 대해 대답이 마련되어야 한다. 보탬이 될 내용만 추려내고, 도움이 안 되는 것은 건너뛰며 읽어라. 잊지 않도록 중요하다 싶은 정보는 바로 초록하라. 그리고 문목에 따져 정리하라.&lt;/li&gt;
  &lt;li&gt;그때그때 떠오른 생각을 메모하여 기록하라. 생각은 쉽게 달아난다. 메모하여 생각을 붙들어두어라. 중요한 부분을 초록하고, 자신의 생각을 덧붙여라. 습관처럼 적고 본능으로 기록하라.&lt;/li&gt;
  &lt;li&gt;예상된 결과에 맞지 않다면 되풀이해 검토하여 오류를 파악하라. 오류를 파악한 후 가설을 새로 세워 입증하고 고증하라. 꼼꼼히 자료를 따져라. 그저 보아넘기거나 대충 넘어가지 마라.&lt;/li&gt;
  &lt;li&gt;공부란 끝이 없다. 주어진 문제에 몰두하고 쉼없이 생각을 정돈하라. 이쯤하면 되겠지, 그런 것은 공부에 존재하지 않는다.&lt;/li&gt;
  &lt;li&gt;기미를 미리 헤아려 준비하라. 평소의 공부는 이러한 준비를 위한 것이다. 문제가 생겼을 때 허둥지둥하지 말고 대처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라. 일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준비하여 예방하고, 일이 생기면 합리적으로 처리하라. 주어진 환경과 상황을 미리 파악해 혹시나 일어날 문제를 예방하라.&lt;/li&gt;
&lt;/ul&gt;

&lt;p&gt;&lt;br /&gt;&lt;/p&gt;

&lt;h2 id=&quot;제-4과&quot;&gt;제 4과&lt;/h2&gt;
&lt;ul&gt;
  &lt;li&gt;자료를 모으는 과정에 논란이 있는 문제에 대해 질의와 응답을 통해 논의를 수렴해 나가라. 메모해서 논란을 정리하라. 그렇다면 문제를 정확히 드러낼 수 있고 쉽게 답하지 못하며 오래 기억할 수 있다. 토론을 통해 의견의 차이를 배워라.&lt;/li&gt;
  &lt;li&gt;여러 사람과 토론하여 객관성을 높여라. 그리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라. 마지막으로 중간에 어정쩡하게 물러서지 말고 끝장을 봐라. 잘못은 변명 없이 수긍하라.&lt;/li&gt;
  &lt;li&gt;얻은 깨달음은 타인과 토론하여 공유하고 발전시켜라. 사이가 틀어지는 것이 겁나 토론을 꺼리거나 자기 의견을 숨기지 마라. 잘못이 있다면 과감히 고치고 떳떳하면 굳세게 지켜나가라. 그럼으로써 식견을 키워나가라. 자기 주관을 키워라.&lt;/li&gt;
  &lt;li&gt;수용할 것은 수용하고 지적할 것은 지적하라. 잘못되었다 싶을 때 잘못을 인정하고 고집을 부리지 마라.&lt;/li&gt;
  &lt;li&gt;확실한 논거나 증거를 바탕으로 주장을 확립하라. 감정으로 비방하지 마라.&lt;/li&gt;
&lt;/ul&gt;

&lt;p&gt;&lt;br /&gt;&lt;/p&gt;

&lt;h2 id=&quot;제-5과&quot;&gt;제 5과&lt;/h2&gt;
&lt;ul&gt;
  &lt;li&gt;내용이 모호할 때, 다른 자료들과 비교, 대조를 하여 그 의미를 밝혀라. 섣불리 생각을 덧대 결론을 추론하지 마라. 오류를 반론할 때도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와라. 이러한 증거는 다른 예시들일 수 있다.&lt;/li&gt;
  &lt;li&gt;갈래와 항목 별로 배열하여 글을 정리하라. 그렇다면 의미하는 바를 자세히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추후에 정보검색도 편리하다. 그 중 요점과 핵심을 강화해 읽는 사람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상세히 전달할 수 있도록 하라. 그리고 그 핵심에 해당하는 적절한 예시와 알맞은 인용으로 설득력을 강화하라.&lt;/li&gt;
  &lt;li&gt;공정한 태도로 선입견을 배제한 채 문제에 접근하라. 권위에 편승하지 말고 객관적인 논거를 바탕으로 주장하라. 논쟁을 위한 논쟁은 삼가라. 편을 갈라 싸우려 논쟁을 하지 마라. 논쟁은 개인과 세상의 발전을 위해 행해져야 한다.&lt;/li&gt;
  &lt;li&gt;단계별로 하나하나 따져서 판단하고 분석하라. 쟁점을 마구 섞어서 처리하지 마라. 글을 적을 때 다루려는 내용이 무엇인지 밝히고, 이것이 왜 중요한가를 검토한 후, 어떻게 다룰 것인가를 점검하라. 이로써 명료하게 글의 소재를 분석하라. 단계 속에서 중심과 기준을 잃지 마라. 모든 내용이 일관성이 있도록 적어라. 복잡한 문제에 대해선 질문에 답변을 하고, 그 답변에 꼬투리를 잡아 다시 반론하고 답변하라. 이로써 문제의 단계가 심화되어 논의를 전개할 수 있다.&lt;/li&gt;
  &lt;li&gt;작업을 함에 있어 핵심가치를 세워라. 처음부터 방향과 목적을 가지고 진행하라. 단순히 지식을 자랑하려고 늘어놓지 마라. 목적에 알맞는 정보만 제시하라.&lt;/li&gt;
&lt;/ul&gt;

&lt;p&gt;&lt;br /&gt;&lt;/p&gt;

&lt;h2 id=&quot;제-6과&quot;&gt;제 6과&lt;/h2&gt;
&lt;ul&gt;
  &lt;li&gt;공부가 목적이 되지마라. 공부를 위한 공부를 하지마라. 실제에 유용한 공부를 하라. 공부는 수단일 뿐이다. 학문이라는 상아탑에 안주하지 마라. 공부의 이유를 찾아라. 무엇 때문에 이 공부를 하는지 점검하라. 단순히 학위를 위한 공부는 해서는 안 된다.&lt;/li&gt;
  &lt;li&gt;관념만 중시하지 마라. 겉보기에 번지르르하고 고상해 보여도 실제에 쓸모가 없다면 쓸 데가 없다. 상황에 따라 적절한 것을 가려라.&lt;/li&gt;
  &lt;li&gt;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여 쓸모 있는 핵심만을 간추려내라. 그 핵심들을 응용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라. 그리하여 문제점을 파악해 해결책을 제시하라.&lt;/li&gt;
  &lt;li&gt;남에게 좋은 것을 얻어다가 나에게 맞게 적용함으로써 나를 향상시켜라. 사치를 추구하고 본따지 말고 유용한 것들을 추구하라. 제 것만 최고로 알고 다른 것을 배척하지 마라. 남의 단점을 들추지 말고 장점을 가져와 체득하라. 우리 모두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한다. 남의 장점도 발전한 만큼 반복적으로 체득하라. 배우는 자리에서 체면을 따지지 마라.&lt;/li&gt;
  &lt;li&gt;정리된 자료는 끊임없이 고치고 다듬어라. 시간이 지날수록 부족한 부분이 드러나고 보태야 할 내용이 눈에 띈다. 이때 서슴없이 고치고 기꺼이 바꿔라. 충분히 설명이 될 때까지 설명하라.&lt;/li&gt;
&lt;/ul&gt;

&lt;p&gt;&lt;br /&gt;&lt;/p&gt;

&lt;h2 id=&quot;제-7과&quot;&gt;제 7과&lt;/h2&gt;
&lt;ul&gt;
  &lt;li&gt;자극없이 똑같은 일상 속에서 창의적인 역량은 발휘되지 않는다. 평범한 것에서 새로운 것을 끄집어내라. 하던 대로 하지 말고 새롭게 해라. (괴롭다고 괴로워하지 말고 즐겁다고 즐거워하지 마라. 괴로움과 즐거움의 평균에서 살아가야 한다.) 듣고 나면 당연한데 듣기 전에 몰랐다면 창의적인 것이다. 들을 때는 그럴듯한데 듣고 나면 혼란스럽다면 괴상한 것이다.&lt;/li&gt;
  &lt;li&gt;옳다는 확신이 서면 강단 있게 밀어붙여 자신의 입장을 세워라. 비난과 비판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러나 경솔한 비판과 과도한 자기주장, 과격한 고집은 삼가라. 단순히 주어진 정보를 답습하지 말라. 의문을 제기하고 질문에 답을 구하라. 입장을 세우고 견해를 가져라.&lt;/li&gt;
  &lt;li&gt;자신이 펼칠 주장은 화려한 수사나 임기응변이 아니라 뒷받침이 되는 공부가 준비되어야 한다. 바른 몸가짐을 지니고 엄정한 자기 기준에 따라 걸어가면 자신의 말에 힘이 생긴다. 옳은 것과 그른 것에 대해 민감한 사안도 회피하지 말고 주장을 펼쳐라. 확실한 기준과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라.&lt;/li&gt;
  &lt;li&gt;개념과 논리의 대조를 통해 본질을 꿰뚫어라. 앞뒤를 따지고 진위를 가려서 객관적인 진실을 밝혀라. 이를 근거로 삼아 주장하라.&lt;/li&gt;
  &lt;li&gt;선입견이나 편견을 지닌 채 과제를 탐구하지 마라. 마음을 텅 비우고 다른 속셈이나 전제를 깔지 않고 탐구하라. 왜곡된 사실을 조심하고 외면된 진실을 파헤쳐라. 고요함을 익히고 소박함을 기르면 세간의 백천만 가지 즐겁고 뜻에 맞는 일들이 모두 다 자신의 마음을 편안히 하고 차분하게 하는 것만 못하다. 그리하면 사나운 감정이 소멸되며 맑은 정신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마음이 쉽게 흔들리지 않으며 뜻 같지 않은 일도 기쁘게 즐길 수 있다.&lt;/li&gt;
&lt;/ul&gt;

&lt;p&gt;&lt;br /&gt;&lt;/p&gt;

&lt;h2 id=&quot;제-8과&quot;&gt;제 8과&lt;/h2&gt;
&lt;ul&gt;
  &lt;li&gt;작업을 진행할 때 역량에 따라 역할을 나누어 효율을 극대화하라. 리더 없이도 저절로 굴러갈 수 있도록 팀워크를 구축하라. 개성을 무시하고 평준화시키는 방식으로는 안 된다. 적재적소에 구성원을 배치하고 중간중간 점검하며 보완하라. 이것저것 다 잘하려 들지 말고 한 우물을 파는 전문가정신을 키워라. 어느 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자면 자신의 장점을 파악하여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해야 한다.&lt;/li&gt;
  &lt;li&gt;매일 일정한 목표를 세워놓고 계획에 따라 실천해 나가라. 규칙적 리듬을 가지고 공부하라. 전체 작업량을 예상한 후, 하루에 할 수 있는 작업량을 결정하고 실천하라. 무절제해지기 쉬운 생활에 긴장을 줄 수 있다.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과 독려하고 경쟁하며 학습효과를 창출하라.&lt;/li&gt;
  &lt;li&gt;계속되는 토론을 통해 문제를 심화하고, 성과를 함께 나눠라. 의견을 주고받으며 토론을 거듭하는 동안 문제가 더욱 선명해지고, 정리가 요령을 얻으며, 논리에 힘이 붙는다. 남에게 비판을 요구하라. 정당한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라. 매섭게 비판해도 인간에 대한 애정마저 망각하면 안 된다.&lt;/li&gt;
  &lt;li&gt;공부를 하다 보면 생각의 촉수가 여러 방향으로 뻗어나가기 마련이다. 이미 진행하는 작업과 동시에, 새로운 생각이 사라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메모해야 한다. 또한 남들이 만든 자료들 속에서 새로운 시각을 찾아내고 남들이 못 본 사실을 탐색해낼 수 있어야 한다. 탐구 중에 타파하기 어려울 경우 그 한 가지 일은 놓아두고 다른 일을 궁구하라.&lt;/li&gt;
  &lt;li&gt;현재 하고 있는 작업의 성격과 특성을 파악해 거기에 맞는 방식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작업의 쓰임, 종류, 등을 파악하라.&lt;/li&gt;
&lt;/ul&gt;

&lt;p&gt;&lt;br /&gt;&lt;/p&gt;

&lt;h2 id=&quot;제-9과&quot;&gt;제 9과&lt;/h2&gt;
&lt;ul&gt;
  &lt;li&gt;무슨 일을 하더라도 정성스럽게 하고 마음을 다잡아 일에 몰두하라. 부지런히 노력하라.&lt;/li&gt;
  &lt;li&gt;아름다운 경치 속에 노닐며 성품을 길러라. 공부를 하느라 퍼내기만 한 마음속 샘물을 다시 채워라. 단순히 쾌락을 좇지 말고 풍류를 즐기며 자연이 주는 의미를 곱씹어라. 언제든지 충전이 필요하면 자연으로 탈출하라. 그리고 재충전하여 돌아와라. 툭 트인 생각과 걸림 없는 마음을 자연으로부터 얻으라.&lt;/li&gt;
  &lt;li&gt;일상생활 속에서 삶의 운치를 찾아 누려라. 의미는 누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찾아내고 만드는 것이다. 내가 살아가는 공간을 나에게 의미 있게 꾸며 사랑하라. 공간을 경영해 단순히 사는 공간이 아닌,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만들어라. 명승지를 찾아다닐 필요 없이 내가 사는 공간에 정성을 쏟아 그곳에서 일산의 기쁨을 만끽해라.&lt;/li&gt;
  &lt;li&gt;일상의 대화나 글에서 깨달음을 얻어라. 상황에 일희일비하여 자기 중심을 잃어서는 안 된다. 큰 마음을 품어야 한다.&lt;/li&gt;
  &lt;li&gt;공부하는 사람은 생활에도 역량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공부 따로 생활 따로면 안 된다.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도리도 갖추지 못하면서 저만 좋자고 하는 공부는 공부가 아니다. 최소한의 삶을 갖추고 공부를 추구하라. 맑은 꿈을 간직하라. 담백하고 소박한 삶을 꿈꾸어라. 한가한 듯하면서도 한가롭지 않고, 바쁜 듯 바쁘지 않은 청량한 삶을 누려라.&lt;/li&gt;
&lt;/ul&gt;

&lt;p&gt;&lt;br /&gt;&lt;/p&gt;

&lt;h2 id=&quot;제-10과&quot;&gt;제 10과&lt;/h2&gt;
&lt;ul&gt;
  &lt;li&gt;공부는 삶에 도움을 주고 세상을 바로잡는데 보탬이 되어야 한다. 자기만족을 위한 공부, 자기과시를 위한 공부는 의미없다. 무엇에 보탬이 되는지 설명할 수 없다면 작업에 손대지 마라.&lt;/li&gt;
  &lt;li&gt;역경에 담대하라. 작은 변화에 일희일비를 거듭하지 마라. 절망을 딛고 서라. 위기 앞에 좌절하지 말고 기회로 바꿔라. 생각은 담백하게, 외모는 장엄하게, 말은 적게, 행동을 무겁게 하라. 근면하고 검소하게 살아가라. 맡은 역할을 성실히 해내고 절약하는 태도로 살아가라.&lt;/li&gt;
  &lt;li&gt;겉보기에 번드르르하지 말고 실제에 적용해 쓸모가 있게 하라. 떡이 아무리 커 보여도 내게 맞지 않으면 아무 쓸 데가 없다. 실상을 파악하고 정리하라. 무작정 하고 본다는 식으로 하지 마라. 목표를 늘 염두에 두어라.&lt;/li&gt;
  &lt;li&gt;나만이 할 수 있는 작업에 몰두하라. 자신의 장점을 잘 파악해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 핵심역량을 집중하여 성과를 거두라.&lt;/li&gt;
  &lt;li&gt;남의 것을 맹목적으로 추종하지 말고 우리 것의 가치를 추구하라. 지금 처한 상황에서 실용적 가치를 추구하라. 변화를 수용하여 현실에 맞게 과감히 뜯어고쳐야 한다. 예전에 하던 대로 따라하지 않고, 남의 것이라고 배척하지도 마라. 그저 쓰기에 편리한 것을 추구하라. 동시에 주체성을 잃지 마라. 주체가 무너지면 흉내만 남게 된다.&lt;/li&gt;
&lt;/ul&gt;

&lt;p&gt;&lt;br /&gt;&lt;/p&gt;</content><author><name>선유</name></author><category term="bookreview" /><summary type="html">공부가 목적이 되지마라. 공부를 위한 공부를 하지마라.</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미니멀리즘, 오늘도 비우는 사람들 - Netflix</title><link href="https://devseanyoo.github.io/bookreview/the_minimalists_less_is_now/"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미니멀리즘, 오늘도 비우는 사람들 - Netflix" /><published>2023-04-17T00:00:00+00:00</published><updated>2023-04-17T00:00:00+00:00</updated><id>https://devseanyoo.github.io/bookreview/the_minimalists_less_is_now</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devseanyoo.github.io/bookreview/the_minimalists_less_is_now/">&lt;p&gt;&lt;br /&gt;&lt;/p&gt;

&lt;p&gt;2021년 1월 10일 시청 (당시 적은 글을 노션에서 옮김)&lt;/p&gt;

&lt;p&gt;&lt;br /&gt;&lt;/p&gt;

&lt;ul&gt;
  &lt;li&gt;The entire world is trying to persuade you to believe that you need something, something more than what you have now.&lt;/li&gt;
  &lt;li&gt;Average household expenditure is at all time high due to cheap, convenient products that are constantly being bombarded.&lt;/li&gt;
  &lt;li&gt;Living minimal means you have to work(not in the sense of earning income) more to maintain life. If not minimal, then you have everything to do chores instead of you.&lt;/li&gt;
  &lt;li&gt;We need to create a space to fill our life, not living in whatever space we have.&lt;/li&gt;
  &lt;li&gt;How many of the things in your life add value to your life?&lt;/li&gt;
  &lt;li&gt;Happiness is not what you get from what you have, but rather from how you think&lt;/li&gt;
  &lt;li&gt;Collected memories are not accumulated through past goods, but through memory. The less past goods you have, the more precious the memories become.&lt;/li&gt;
  &lt;li&gt;Minimalism is not about having nothing. It is more about having things that actually add value to your life. Everything that you hold in your life should have some sort of usefulness to you.&lt;/li&gt;
  &lt;li&gt;Start throwing away one thing each day, one thing that you are absolutely sure you do not need in your life. Or, box up everything in your life and only unpack the things that you need to live the next month. The rest would be not as necessary as you think.&lt;/li&gt;
  &lt;li&gt;Having less means craving less. Craving less means being pressured less. Being pressured less means being content with what you have. Then you have some space to breathe in your busy life.&lt;/li&gt;
  &lt;li&gt;Live an intentional life, where you design your life with things that you actually need, not things that the media is screaming at you to buy.&lt;/li&gt;
&lt;/ul&gt;

&lt;p&gt;&lt;br /&gt;&lt;/p&gt;</content><author><name>선유</name></author><category term="bookreview" /><summary type="html">How many of the things in your life add value to your life?</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다시 창업을 하게 된다면 - 기록과 회고</title><link href="https://devseanyoo.github.io/entrepreneurship/startup_regret_recording/"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다시 창업을 하게 된다면 - 기록과 회고" /><published>2023-04-13T00:00:00+00:00</published><updated>2023-04-13T00:00:00+00:00</updated><id>https://devseanyoo.github.io/entrepreneurship/startup_regret_recording</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devseanyoo.github.io/entrepreneurship/startup_regret_recording/">&lt;p&gt;&lt;br /&gt;&lt;/p&gt;

&lt;h2 id=&quot;다시-창업을-한다면&quot;&gt;다시 창업을 한다면?&lt;/h2&gt;
&lt;p&gt;시간이 갈수록 내가 걸어온 발자취에 대한 기록과 내가 겪은 여정에 대한 회고가 중요하다고 느껴진다. 지난 창업 경험은 9개월의 짧은 경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러나 그 당시 내가 가진 생각과 느낀 감정들이 파편화되어 저장되어 있는 것이 늘 아쉽다.&lt;/p&gt;

&lt;p&gt;&lt;br /&gt;&lt;/p&gt;

&lt;h2 id=&quot;창업팀을-그만-둔-이유&quot;&gt;창업팀을 그만 둔 이유&lt;/h2&gt;
&lt;p&gt;창업팀을 그만 둔 이유는 복합적이다. 우선 업무의 망망대해에서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는 둘째치고, 배를 모는 방법도 몰라 좌절한 적이 많았다. 모든 것이 처음이었고, 나는 갓 전역한 대학생이였을 뿐이었다. 팀의 대표를 맡은 친구는 어떻게든 신대륙을 빨리 찾으러 가자고 의욕을 보이며 부추겼다. 나는 반대로 우리가 타고 있는 이 통통배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다시 항구로 돌아가 배에 대해 공부하고, 시범운영을 해보고, 만약 그때도 신대륙이 내 꿈이라면 다시 바다로 나서자고 생각했다.&lt;/p&gt;

&lt;p&gt;지금 다시 돌아 생각해보면, 창업은 준비하고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어떤 상태든 창업의 최전선에 뛰어들었던 것은 옳은 행동이었다. 배우고 창업하는 것이 아닌, 창업하면서 배우는 것이다.&lt;/p&gt;

&lt;p&gt;그러나 당시에는 내가 의지한 요소가 없었다. 나에 대한 커리어를 정하지 못했고, 내가 무엇을 하고 살고 싶은지 뚜렷하지 않았다. 정말 눈 감고 앞을 걸어가는 느낌이었다. 친구는 창업이 실패해도 모두 경험이라고 말했다. 나는 깨닫지 못했다. 친구가 나보다 앞서있다는 것을.&lt;/p&gt;

&lt;p&gt;&lt;br /&gt;&lt;/p&gt;

&lt;h2 id=&quot;창업팀을-나오고-나서&quot;&gt;창업팀을 나오고 나서&lt;/h2&gt;
&lt;p&gt;창업팀을 나오고 그저 쉬면서 학교를 다녔다. 그리고 깨달았다. 실패를 해도 내가 새로 배운 것이 있고, 어떻게 하면 안되는구나를 알게 된다. 그러나 창업팀에서는 이를 인지하지 못했고, 그래서 따로 실패에 대한 기록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어떻게든 정부지원사업을 얻고,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앞으로 가느라 바빠서, 뒤를 정리할 새가 없었다.&lt;/p&gt;

&lt;p&gt;그렇기 때문에 만약 다시 창업팀을 한다면, 업무일지와 메뉴얼을 가장 먼저 만들 것이다. 관료주의적인 방해물이 아닌, 내가 무엇을 어떤 이유로 했고, 그 와중에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기록할 것이다.&lt;/p&gt;

&lt;p&gt;지금 학교에서 스타트업 수업을 들으면서 회의록도 작성하고 나중을 위해 내가 이 팀에서 어떻게 기여했는지 정리하고 있다. 나중에 다시 돌아봤을 때 후회할 요소가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보다 그 후회를 줄여나가는 것이 목표다.&lt;/p&gt;

&lt;p&gt;&lt;br /&gt;&lt;/p&gt;</content><author><name>선유</name></author><category term="entrepreneurship" /><summary type="html">기록과 회고를 어떻게 더 잘할까?</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IT 사용설명서 - 김지현</title><link href="https://devseanyoo.github.io/bookreview/IT_manual/"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IT 사용설명서 - 김지현" /><published>2023-04-12T00:00:00+00:00</published><updated>2023-04-12T00:00:00+00:00</updated><id>https://devseanyoo.github.io/bookreview/IT_manual</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devseanyoo.github.io/bookreview/IT_manual/">&lt;p&gt;&lt;br /&gt;&lt;/p&gt;

&lt;p&gt;2022년 8월 4일 독서 (당시 적은 글을 노션에서 옮김)&lt;/p&gt;

&lt;p&gt;&lt;br /&gt;&lt;/p&gt;

&lt;p&gt;포털은 무료가 아니다. 우리의 개인정보 (말 그대로 개인적 정보 + 포털에서의 이용 데이터)가 비용이다.&lt;/p&gt;

&lt;p&gt;인증방식의 변화 : 오프라인 인증 &amp;gt; QR코드 &amp;gt; NFC &amp;gt; 자동 생체 인식 (카메라 이용 등)&lt;/p&gt;

&lt;p&gt;AI는 그 자체로 뛰어나도 소비자에게 아무 의미가 없다. AI는 포털의 역할을 할 것이며 사람들이 스마트폰이 아닌, AI로 어플리케이션에 접근하려고 시도할 때, AI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서비스는 사람들에게 노출될 가능성이 적다. (예. “월요일 오후 3시에 미용실 예약해줘” &amp;gt; AI와 연결된 ‘카카오 헤어샵’을 통해 AI가 자동으로 예약 &amp;gt; “예약되었습니다.” = 네이버 예약을 찾아볼 가능성이 제로에 수렴)&lt;/p&gt;

&lt;p&gt;메타버스의 주요 기기는 AR글래스일 것이다.&lt;/p&gt;

&lt;p&gt;가상화폐는 실물세상과 연결될 것이 아니라 가상세계와 연결해서 생각해야 한다. 가상화폐는 실물 현금을 더 얻기 위한 투자처가 아니라, 가상세계의 현금이다(롤의 RP와 메이플의 메포, 제페토의 젬은 각각 호환되지 않지만 하나의 가상화폐를 사용한다면 모든 가상세계에서 호환 가능하다). 그렇기에 가상세계에서 경제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야 현재 어지러운 가상화폐 시장을 잠재울 수 있다.&lt;/p&gt;

&lt;p&gt;가상화폐 투자의 단점은 등락이 왜 발생하는지 기준이 없다. 정말 다양한 이유가 투자자의 심리를 자극하여 가격에 변동을 일으킬 수 있다 (일론 머스크의 트윗 1개). 그나마 주식은 기준이 되는 회사와 실적이 있다. 그렇기에 투자할 때 단순히 코인이라는 생각이 아닌, 화폐를 발행한 주체의 목적과 향후 방향성을 살펴 장기적인 존속이 가능해 보이는 지를 판단해야 한다.&lt;/p&gt;

&lt;p&gt;굴뚝 기업 : 실제 물품을 만들어내는 업체&lt;/p&gt;

&lt;p&gt;구독 소비자의 수요 예측이 명확하고, 이탈을 방지할 수 있으며, 크로스 세일까지 가능해 일반 소비자 보다 유리하다.&lt;/p&gt;

&lt;p&gt;세상을 디지털화로 이끈 인간은 이제 그 지혜와 문명을 도외시하고 컴퓨터에 의존하고 있다. 전화번호는 폰에, 길은 네비에, 필기는 에버노트에 넣어 놓고 정작 뇌는 휴식을 취한다. 해마는 더 이상 자신의 역할을 하고 있지 않다.&lt;/p&gt;

&lt;p&gt;디지털을 아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다.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배움을 위해 디지털을 경험해보는 것이 급변하는 ICT 세상에서 쉽게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는 방법이다. 최신 기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앱스토어에 새로 나온 최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들을 체험해보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이후 그 경험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느끼고 이해했는지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경험하며 느낀 것과 타인이 깨닫게 된 것이 무엇이 다른지, 그 과정에서 추가로 찾아보는 것이 가장 좋은 학습법이다. 더 깊은 이해와 배움이 필요하다면 관련 서적이나 전문가의 세미나에 참석해 학습하는 것이 좋다.&lt;/p&gt;

&lt;p&gt;&lt;br /&gt;&lt;/p&gt;</content><author><name>선유</name></author><category term="bookreview" /><summary type="html">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배움을 위해 디지털을 경험해보는 것이 급변하는 ICT 세상에서 쉽게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는 방법이다.</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Social Dilemma - Netflix</title><link href="https://devseanyoo.github.io/bookreview/social_dilemma/"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Social Dilemma - Netflix" /><published>2023-04-11T00:00:00+00:00</published><updated>2023-04-11T00:00:00+00:00</updated><id>https://devseanyoo.github.io/bookreview/social_dilemma</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devseanyoo.github.io/bookreview/social_dilemma/">&lt;p&gt;&lt;br /&gt;&lt;/p&gt;

&lt;p&gt;2020년 11월 26일 시청 (당시 적은 글을 노션에서 옮김)&lt;/p&gt;

&lt;p&gt;&lt;br /&gt;&lt;/p&gt;

&lt;ul&gt;
  &lt;li&gt;We do not pay for social media services, thus not being the customer. Advertisers pay, thus them being the customer. The product would be our attention aka gradual imperceptible change in our behaviour and perception. The product is guaranteed by certainty based on colossal data, which track every single thing about us, such as the suggested posts on facebook regarding break-up after I broke up.&lt;/li&gt;
  &lt;li&gt;Social media companies have three goals. First, engagement, which drives up usage and keep users scrolling. Second, growth, which have users return and invite more users to the platform. Third, advertising, which is to get profit by utilizing advertisements.&lt;/li&gt;
  &lt;li&gt;Social media consists of psychology and neuroscience in order to keep viewers and earn profit. For example, new posts always comes up if you refresh your page which leads to more engagement. Also, the idea that you do not know what is going to pop up but the expectation of that post being useful to you is just like the slot machine for gambling which triggers human happiness. Another example is photo tagging. The notification shows you that you have been tagged but not the exact photo in order to have you press and do more activity.&lt;/li&gt;
  &lt;li&gt;Social media exploits vulnerability of human psychology using subliminal cues.&lt;/li&gt;
  &lt;li&gt;Tools just sit there in order to be used. If it demands something from you, it is no longer a tool. Social media has its own goal and pushes you for that goal.&lt;/li&gt;
  &lt;li&gt;Two industries have customers and their ‘users’, illegal drugs and software.&lt;/li&gt;
  &lt;li&gt;Social media forces social approval only to give vacancy in return, triggering you for more eagerness to get approved with likes, hearts, and thumbs-ups.&lt;/li&gt;
  &lt;li&gt;Social media does not have regulations for kids like the traditional media.&lt;/li&gt;
  &lt;li&gt;Social media is like a digital pacifier.&lt;/li&gt;
  &lt;li&gt;Google search engine’s auto filling system depends on where you are searching.&lt;/li&gt;
  &lt;li&gt;Specialized feeds suggested by social media creates an echo-chamber, causing polarization in the society. Such echo-chamber is used to trigger fake news where there is no check and balance anymore. COVID19 is an example for such fake news where people are trying to sell all shit of stuff to people who are afraid of the pandemic.&lt;/li&gt;
  &lt;li&gt;Conclusion is there needs to be regulations for social media. Humane technology is the base for the Silicon Valley and we would have to remind ourselves of it.&lt;/li&gt;
&lt;/ul&gt;

&lt;p&gt;&lt;br /&gt;&lt;/p&gt;</content><author><name>선유</name></author><category term="bookreview" /><summary type="html">We are the product sold to advertisers.</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 알베르토 사보이아</title><link href="https://devseanyoo.github.io/bookreview/the_right_it/"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 알베르토 사보이아" /><published>2023-04-10T00:00:00+00:00</published><updated>2023-04-10T00:00:00+00:00</updated><id>https://devseanyoo.github.io/bookreview/the_right_it</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devseanyoo.github.io/bookreview/the_right_it/">&lt;p&gt;&lt;br /&gt;&lt;/p&gt;

&lt;p&gt;2021년 11월 30일 독서 (당시 적은 글을 노션에서 옮김)&lt;/p&gt;

&lt;p&gt;&lt;br /&gt;&lt;/p&gt;

&lt;p&gt;시장조사는 팩트에 기반한 데이터로 검증되어야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랜드’에서 연역이나 귀납을 통해 도출하고 있다. ‘생각랜드’의 허점은 다음과 같다. 먼저, 최초의 아이디어는 전달과정에서 한번 왜곡된다. 그 왜곡된 아이디어를 사람들은 각자의 독특한 경험과 편향을 통해 들여다보고 판단한다. 그다음, 적극적으로 투자한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이 의견을 내놓는다. 마지막으로, 왜곡된 아이디어에 대한 편향된 판단에서 나온, 아무런 위험 부담을 지지 않는 사람들의 의견을 조심스럽게 선별하고 해석해 그동안 우리가 줄곧 믿고 싶었던 사항을 재확인한다.&lt;br /&gt;
‘생각랜드’는 정말 좋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 만들면 사용하는 사람이 없는 긍정오류, 성공할 아이디어지만 아무도 동조하지 않아 포기해버리는 부정오류를 범한다.&lt;/p&gt;

&lt;p&gt;‘생각랜드’가 아닌 데이터를 바라볼 때 그 데이터는 신선하고, 관련성 있고, 믿을 만하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데이터다. 데이터는 최근의 데이터여야 한다. 지금 평가하려는 결정에 직접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직접 필요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수집하라. 충분히 큰 샘플을 사용하라.&lt;/p&gt;

&lt;p&gt;애매한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모두 숫자로 표현해내라.&lt;/p&gt;

&lt;p&gt;XYZ가설은 X퍼센트의, Y는, Z를 할 것이다. (ex. 적어도 10%의, 대기질지수가 100이상인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120달러짜리 휴대용 오염 탐지기를 구매할 것이다)
그리고 X를 조정하고, Y를 세분화하고, Z를 과정마다 정하라.&lt;/p&gt;

&lt;p&gt;실험에서 나온 ‘나만의 데이터’가 나의 가설을 옳은 것으로 검증해주지 못한다면 프리토타이핑 덕분에 실패확률이 아주 높은 일을 피해갈 수 있다. ‘나만의 데이터’가 나의 가설을 옳은 것으로 확인해준다면, 파트너와 투자자를 확보하고 고객을 설득할 수 있다. 프리토타입은 고객의 적극적인 투자가 있는 ‘나만의 데이터’를 생성하고, 빠르게, 저렴하게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lt;/p&gt;

&lt;p&gt;내가 이걸 사용할까? 언제 어떻게 얼마나 자주 사용할까? 남들이 사줄까? 사람들은 이 제품에 얼마까지 지불하려고 할까? 사람들은 언제 어떻게 얼마나 자주 이걸 사용할까?를 프리토타이핑이 끝나고 답할 수 있어야 한다.&lt;/p&gt;

&lt;p&gt;페이크 도어 프리토타입 : 기본적인 웹사이트를 만들고 아직 하나도 준비되지 않은 서비스를 일단 소개하고 실제로 신청받는 척 랜딩페이지를 꾸민다, CTA 버튼을 클릭하면 아직 준비되지 않았지만 연락처 남기면 준비되는 대로 알려주겠다는 페이지로 이동, 페이지 조회수에 따라 CTA버튼 클릭수 파악 가능&lt;/p&gt;

&lt;p&gt;적극적 투자를 정량화하는 지표는 다음과 같다; 이메일주소를 남기면 1점, 전화번호를 남기면 10점, 제품에 대해 궁금해하고 설명을 듣는다면 분당 1점, 대기자 명단에 오르기 위해 돈을 지불한다면 달러당 1점, 선주문을 넣는다면 달러당 1점&lt;/p&gt;

&lt;p&gt;프리토타이핑은 적어도 3~5번 실험을 해야 한다. 실험의 횟수와 기간은 이 아이디어에 얼마나 많이 시간과 돈과 노력을 투자할 것인가에 달려있다.&lt;/p&gt;

&lt;p&gt;프리토타입 테스팅은 표적시장의 하위시장을 로컬하게 잡아서 지금 당장 바로 실시하라. 그리고 부분적으로 수정을 거듭하며 여러번 테스팅해보고 마지막에 그만둬라.&lt;/p&gt;

&lt;p&gt;프리토타이핑 과정 : 이이디어를 생각한다, 시장호응 가설을 확인한다, 가설을 숫자로 바꿔 XYZ로 표현한다, 테스트하기 쉬운 xyz가설들을 만든다, 프리토타이핑을 통해 ‘나만의 데이터’를 얻는다, 데이터를 분석한다, 추진할지 폐기할지 수정할지 정한다&lt;/p&gt;

&lt;p&gt;&lt;br /&gt;&lt;/p&gt;</content><author><name>선유</name></author><category term="bookreview" /><summary type="html">시장조사는 팩트에 기반한 데이터로 검증되어야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랜드'에서 연역이나 귀납을 통해 도출하고 있다.</summary></entry></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