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사용설명서 - 김지현
2022년 8월 4일 독서 (당시 적은 글을 노션에서 옮김)
포털은 무료가 아니다. 우리의 개인정보 (말 그대로 개인적 정보 + 포털에서의 이용 데이터)가 비용이다.
인증방식의 변화 : 오프라인 인증 > QR코드 > NFC > 자동 생체 인식 (카메라 이용 등)
AI는 그 자체로 뛰어나도 소비자에게 아무 의미가 없다. AI는 포털의 역할을 할 것이며 사람들이 스마트폰이 아닌, AI로 어플리케이션에 접근하려고 시도할 때, AI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서비스는 사람들에게 노출될 가능성이 적다. (예. “월요일 오후 3시에 미용실 예약해줘” > AI와 연결된 ‘카카오 헤어샵’을 통해 AI가 자동으로 예약 > “예약되었습니다.” = 네이버 예약을 찾아볼 가능성이 제로에 수렴)
메타버스의 주요 기기는 AR글래스일 것이다.
가상화폐는 실물세상과 연결될 것이 아니라 가상세계와 연결해서 생각해야 한다. 가상화폐는 실물 현금을 더 얻기 위한 투자처가 아니라, 가상세계의 현금이다(롤의 RP와 메이플의 메포, 제페토의 젬은 각각 호환되지 않지만 하나의 가상화폐를 사용한다면 모든 가상세계에서 호환 가능하다). 그렇기에 가상세계에서 경제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야 현재 어지러운 가상화폐 시장을 잠재울 수 있다.
가상화폐 투자의 단점은 등락이 왜 발생하는지 기준이 없다. 정말 다양한 이유가 투자자의 심리를 자극하여 가격에 변동을 일으킬 수 있다 (일론 머스크의 트윗 1개). 그나마 주식은 기준이 되는 회사와 실적이 있다. 그렇기에 투자할 때 단순히 코인이라는 생각이 아닌, 화폐를 발행한 주체의 목적과 향후 방향성을 살펴 장기적인 존속이 가능해 보이는 지를 판단해야 한다.
굴뚝 기업 : 실제 물품을 만들어내는 업체
구독 소비자의 수요 예측이 명확하고, 이탈을 방지할 수 있으며, 크로스 세일까지 가능해 일반 소비자 보다 유리하다.
세상을 디지털화로 이끈 인간은 이제 그 지혜와 문명을 도외시하고 컴퓨터에 의존하고 있다. 전화번호는 폰에, 길은 네비에, 필기는 에버노트에 넣어 놓고 정작 뇌는 휴식을 취한다. 해마는 더 이상 자신의 역할을 하고 있지 않다.
디지털을 아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다.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배움을 위해 디지털을 경험해보는 것이 급변하는 ICT 세상에서 쉽게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는 방법이다. 최신 기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앱스토어에 새로 나온 최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들을 체험해보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이후 그 경험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느끼고 이해했는지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경험하며 느낀 것과 타인이 깨닫게 된 것이 무엇이 다른지, 그 과정에서 추가로 찾아보는 것이 가장 좋은 학습법이다. 더 깊은 이해와 배움이 필요하다면 관련 서적이나 전문가의 세미나에 참석해 학습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