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5일 독서 (당시 적은 글을 노션에서 옮김)


음성학적으로 이름짓기
강한 첫음절, 부드러운 둘째음절, 여운이 남는 끝음절=거센소리+된소리, 유성음, 유성음받침+무받침
생소한 이름은 무성음으로 시작해야 거칠게 들려 기억에 남는다
한국인들의 뇌에서 반응하는 알파벳은 KTNYZ

카누는 ‘원두커피의 깊은 맛을 즐기고 싶다’+’드립커피따위 내릴 시간이 없다’의 상반된 가치를 충족

4년마다 restage리스테이지를 통해 소비자 기호 조사 후 개선

제품의 가장 중요한 딱 한 가지에 집중해 이름을 지어야 한다.

네이밍을 할 때 이것을 디자인으로 어떻게 강조하고 보완할지 계획한다, 브랜드의 컨셉, 네이밍, 디자인을 일관성 있게 개발해야 한다.

이름은 그 제품의 느낌을 다르게 만든다

냉커피 v. 아이스아메리카노
계피 v. 시나몬
내복 v. 히트텍

알리바바의 마윈은 유통시장은 스마트스토어화 될 것이라고 한다. 오프라인으로 상품을 직접 체험한 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팝업스토어가 대세다. 토이저러스가 망한 이유도 사람들이 와서 구경만 하고 구매를 아마존에서 하기 때문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경험을 선사해주고 고객이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와 관계를 맺도록 한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를 만드는 기업 v. 좋은 물, 좋은 공기, 좋은 생활을 만드는 기업
비교하면 후자의 브랜드가 사업을 확장하기에 더 용이하다.
같은 의미에서 방문판매보다 코디라고 말한다.

슬로건에는 포함될 내용
우리 기업의 변하지 않는 철학은 무엇인가?
우리가 하는 일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우리는 어떤 기업으로 기억되고자 하는가?
궁극적으로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
답할 수 있어야 한다.

ex. GS칼텍스의 I’m your energy

무지(무인양품)의 고객은 제품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무지의 철학과 무지가 제안하는 생활방식을 좋아하는 것이다. 00스러운 삶을 제안하는 브랜드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브랜드 퍼스널리티를 통해, 이름, 슬로건, 스토리, 컨텐츠 등을 개발하고 톤앤매너도 결정한다.

어떠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제품에 어울리는 삶, 스타일을 녹여서 사람들에게 소개해야 한다. 이 과정에 그 삶에 어울리는 다른 제품들과도 콜라보해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사람들이 느끼게 한다.

만약 하나의 브랜드 아래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한다면, 패밀리 제품으로 출시하라. 메르세데스-벤츠는 어떤 종류든 메르세데스-벤츠로 보이는 것처럼 어떤 제품도 다 같은 패밀리에서 나왔다는 것을 시그니처하는 무언가를 넣어라.

브랜드 명칭은 뻔하지 않은 의외성, 다양한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유연성, 사람들의 머릿속에 남는 기억 소환력, 오감을 자극하는 공감각을 포함해야한다.

공유경제 속에서 에어비앤비는 숙박을 제공하지만 여행하는 방식을 바꿨다. 우버는 남의 차를 타지만 전반적인 모빌리티를 바꿨다. 위워크는 사무실을 제공하지만 일하는 방식을 바꿨다.

토스트를 팔면서 빵 굽는 정도를 균일하게 유지하기 위해 무슨 마이크로 칩이 들어갔느니 어쩌니 설명하지 마라. 대신 김이 모락모락나는 커피 한잔과 노릇하게 잘 구운 빵으로 차린 근사한 아침식탁을 이야기하라.

이러한 브랜드 스토리를 인물, 배경, 사건으로 정리해서 설명하라

ex. 닌텐도 Wii는 가족들이 집에서 거실에 모여 다같이 몸을 움직이며 건강하고 건전한 게임을 하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