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가의 브랜딩 - 우승우
2020년 3월 20일 독서 (당시 적은 글을 노션에서 옮김)
제 1과
- 브랜드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자기 생각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지름길을 제공하는 것이다.
- 스타트업은 곧 스타트 브랜드이다.
- 브랜드 전략은 곧 사업 전략이다. 소비자들이 당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써본 후 어떤 느낌으로 기억하기를 바라는지, 어떤 인상을 가지기를 바라는지 생각해보라.
- 기능적 가치의 차이점은 매우 극소하다. 감성적 가치의 구성이 필요하다. 왜 이 제품이어야 하는지, 왜 만들었는지, 왜 이 사업을 하는지 소비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라.
- 신제품/서비스 업무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다. 아이디어를 구상한다. 차별화 요소를 고민한다. 개발 가능성을 가늠한다. 이름과 로고 등 디자인을 작업한다. 시장성을 검증한다. 타겟을 확인한다. 시장 테스트를 거듭해 개선을 하고 소비자의 반응을 본다.
- 초기 스타트업은 먼저 우리가 누구인지, 사업의 이유가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타겟 고객의 인지도를 확보하고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아야 한다. 최소요건제품을 출시 후 소비자들의 반응을 통해 보완해간다.
제 2과
-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자기다움이 핵심이다.
- 정체성이 매우 중요하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인식하고 나만의 원칙을 고수하라.
- 지엽적인 부분이 큰 차이점이자 차별점으로 작용한다. 일례로, PUBLY가 있다.
- 학생 시절 가벼운 창업 경험은 값지다. 가볍다는 것은 기간을 정하고 빚을 만들지 않을 정도를 의미한다. 이를 통해 스펙도 쌓고 ‘나’를 찾아갈 수 있다.
제 3과
- 비주얼과 디자인으로 이야기하라.
- 비주럴도 중요한 구매요인이다. 이를 VMD(Visual Merchandising)이라 칭한다. 연출로 구매 이상의 가치를 전달한다.
- 디자이너는 매우 중요하기에 창업 시작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다. 회사의 대표 컬러나 폰트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일례로, 배달의 민족의 민트색과 주아체가 있다. 그리고 회사의 비주얼 아이덴티티 가이드라인을 설정하는 것이 좋다.
- ppt나 키노트로 카드뉴스처럼 기본 템플릿을 만들어 보자.
- 조직을 만들 때 왜 이 조직을 새로 만드는지 생각해라.
- 스타트업이란, 남들이 하고 싶은 것을 고민할 때, 자신이 직접 하기 시작한 사람들을 의미한다.
- 자기 객관화가 중요하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싫어하는 것, 질리지 않는 것을 파악하라.
제 4과
- 스토리와 컨텐츠로 공감을 얻어라.
- 브랜드의 스토리, 또는 창업가의 스토리는 경험 속에서 공감하기 쉽고 흥미 있는 스토리를 꾸준히 만들어가라.
- 컨텐츠를 소비자로 확장시켜 소비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컨텐츠를 준비해도 좋다.
- 사업에 대한 내용을 전략적으로 전달하라. 간단한 슬로건이 좋다.
- 스토리를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우리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파악하고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자.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일을 벌이고 자신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소재를 찾아라. 문제 해결을 하는 ‘극복’의 소재를 추가하라. 사용자와 성장하는 것을 보여줘라. 첫 스토리는 창업자 개인의 스토리로 시작하라.
- 사업자의 기준과 철학을 명확히 하라.
제 5과
- 브랜드 전략, 안에서부터 시작하라.
-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해와 공감이 필요하다. 내부의사소통이 명확해야 한다. 즐, 내부 브랜딩이 중요하다.
- 회사의 운영방법은 중요하지 않으나 지향점만 일관적으로 향하면 된다.
- 사람을 구할 때, 비전을 공유하고 삶의 방향이 같은 사람을 추구해야 한다. 그래야 자원 누수 없이 속도에 맞춰 달릴 수 있다.
- 회사란 직원의 마음 속에 있다. ‘나’의 회사란 없다. 큰 목표는 공유하나, 개인이 원하는 회사의 그림은 존중해라.
- 신뢰를 바탕으로 시스템을 구축해라.
- 스타트업은 하나의 큰 가치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 브랜드는 개별 제품에 대한 설명 없이 브랜드 그 자체로 대체 가능한 것을 의미한다.
- 결과물과 자신을 동일시하지 마라. 그러면 비판을 수긍하기 힘들어진다.
제 6과
- 사람이 먼저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브랜드가 달라진다. 이를 퍼스널 브랜드라 칭한다.
- 공통으로 기업이라는 브랜드 아래, 직원이 모두 개인의 컬러가 뚜렷해야 한다.
- 스타트업은 스포츠팀과 같다. 팀의 성과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플레이도 중요하다.
- 그러나 단순 이미지메이킹을 하면 안된다. 전문성을 키우고 SNS 등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라.
제 7과
- 타겟을 명확히 하고, 팬을 만들어라.
- 컨텐츠와 직결되는 소수의 팬을 확보하라. 이를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생성하라. 팬에 관해 명확한 타겟팅을 하라. 성별, 나이, 지역, 특성을 자세하게 정해라.
- 타겟을 이해하라. 무엇을 원하는지 취향을 파악하라.
- 팬덤은 우선 명확한 아이덴티티로 비주얼 이미지를 확산해야 한다. 그리고 스토리나 컨텐츠로 공감을 얻을 기반을 다진 후, 강력한 소수의 팬에 주력해라. 마지막으로, 팬이 화자가 되어 브랜드를 전파하라.
- 슬랙이나 드라이브를 사용해 팀원들과 공유하라. 그리고 자율적 책임을 부여하라.
- 다른 스타트업을 신경쓰지 말고 ‘나’다운 결정을 내려라.
제 8과
- 디지털을 이용하라. 디지털은 최소 비용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시장을 파악하며, 신념을 노출시킬 수 있는 브랜드 마케팅을 할 수 있는 방안이다.
- 디지털 브랜딩으로 고객과 교감하는 능력과 즉시 대응하는 능력을 지녀라.
- 스타트업은 성장만을 보지 않고 지속적이며 일관된 제품이 필요하다. 고객 만족은 그 제품의 전제다.
- 플랫폼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아니다. 사람의 열정으로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이다.
제 9과
- 오프라인에서 고객 경험을 완성하라. 특별한 직접경험이 필요하다.
- 오프라인 매장을 열어라. 일례로 팝업스토어가 있다. 힘들면 단발성 이벤트나 커뮤니티 모임을 주도해라.
- 고객과 직접 소통하여 구매 동선, 패턴, 연령과 성별에 따른 취향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고객의 신뢰도도 높아지고 팬층을 형성하기 쉽다.
- 한 분야에서 전문화하여 인사이트를 길러라.
- 브랜드는 고객이 계속 기대하게 만들고 신뢰하게 만드는 것이다.
- 스타트업은 성장이다. 시장이 원하는 것을 하라.
제 10과
- 작게 시작하고 디테일을 챙겨라.
- 브랜드는 자기다움을 통한 차별화이다. 확실한 타겟을 지정하라.
- Lean 브랜딩이란 꼭 필요한 요소에 집중해 핵심가치를 제공함을 의미한다.
- 소비자를 생각하는 배려의 디테일을 고민하라.
- 제품이나 서비스의 존재의의를 파악하라. 꼭 필요한 물건은 굳이 꾸미지 않아도 팔린다.
- 일할 때 자존감이 중요하다. 자기의 삶에 정성을 다하는 사람이 일에도 정성을 다한다.
- 한국의 특색을 살려 해야 할 일을 하라. 자신이 가진 것을 활용하자.
- 내가 돈 내고 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자.
- 실행이 매우 중요하다. 다음의 질문들을 해보자.
나는 어떤 사람인지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는가?
왜 나만이 브랜드와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가?
내 브랜드가 누구에게 가장 사랑받기를 원하는가?
타겟의 입장에서 그들을 명확히 이해하고 있는가?
내 브랜드가 시장에 전달할 기능적 혜택이 명확한가?
나의 브랜드에 대해 고객이 어떤 감정을 느끼기 원하는지 쉽고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가?
브랜드의 성장은 사업의 성장과 함께라는 것을 이해하는가?
함께하는 구성원들이 같은 곳을 바라보며 뛰고 있는가?
자신의 브랜드를 시각적, 언어적으로 꾸준히 고객에게 커뮤니케이션하려고 노력하는가?
어느 정도의 자본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에 대한 계획이 있는가?
꿈은 크게 가지되 실행은 최대한 현실적으로 구체화하고 있는가?
꾸준히 사업을 키워라.